2014년 2월 26일 수요일

영화 '또 하나의 약속' 에 대한 해명글에 대한 전 직원의 반박글이 올라와






삼성전자 김선범 부장님

부장님의 글 "영화가 만들어 낸 오해가 안타깝습니다" 를 읽었습니다.
삼성의 “홍보인”답게 내용 전체를 제목에 온전히 잘 담아 놓았네요. 삼성전자에서 일하다 백혈병에 걸려 죽은 고 황유미씨의 사연을 담은 영화 “또 하나의 약속”의 내용이 삼성전자를 “나쁜 집단, 절대악, 범죄집단, 괴물” 등의 모습으로 그려 놓았고 그게 삼성을 “오해”하게 만든다고 했습니다.

과연 이 영화가 “예술의 포장을 덧씌워 일방적으로 상대를 매도하고 진실을 왜곡하는” 영화일까요? 삼성을 적대시하는 이들이 “투쟁 수단”으로 이용하기 위해 이 영화를 만들었을까요?

결론부터 말씀 드립니다.

이 영화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가계에 도움이 되고자 삼성전자에서 일한 대가로 백혈병을 얻어 젊은 나이에 목숨을 잃은 착한 딸과 그 딸의 죽음 앞에서 슬퍼하는 데만 그치지 않고 또 다른 이들의 죽음을 막기 위해 삼성전자의 협박과 회유에도 진실을 밝히는데 앞장 섰던 택시기사 아버지의 실화를 그대로 (실제로는 여러 가지 이유로 되려 약하게) 옮긴 영화입니다.
부장님은 글의 시작을 딸아이와의 대화로 시작합니다.
“늘 아빠 회사가 자랑스”러웠던 딸아이가 “아빠 회사가 정말 그런 일을 했어?”라고 물었기에 오해를 풀기 위해 글을 쓴다고 했습니다.

딸아이의 이야기가 독자의 감성을 건드릴 수는 있었겠지만, 온전히 진실만을 이야기 하지 않는다면 두고 두고 딸아이 앞에 부끄러운 아버지가 될 수도 있는 일입니다.
아버지로서 함부로 하지 말아야 할 이야기였습니다.

삼성전자가 과연 “나쁜 집단”인지 “자랑스러운 회사”인지는 황유미씨의 죽음을 두고 행했던 삼성전자의 행위들이 이미 답을 내 놓은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부장님은 삼성전자 기흥사업장에서 일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저 역시 한 때 삼성전자 기흥사업장에서 일 했던 사람입니다.

더 자세히 말하죠.

전 1988년 삼성전자 기흥사업장의 3라인 (황유미씨가 일 하다 백혈병을 얻었던 바로 그 공장) 에서 일 했습니다.
제가 처음 입사했을 때는 아직 3라인 완공이 채 마무리 되지 않았을 때이고, 회사를 그만 두던 때는 4라인까지 완공되어 생산을 하던 때였습니다.

제가 거기서 계속 일했다면 황유미씨하고 친구가 될 수도 있었겠네요. 제가 일했던 베이 (Bay, 반도체 공장 내의 작업 구역 단위) 가 황유미씨가 일했던 베이 바로 옆이었거든요.

부장님에게는 삼성전자가 자랑스러운 회사인지 몰라도 제게는 제 삶을 통해 가장 끔찍한 공장으로 기억이 됩니다.
부장님은 “엔지니어가 아니”기에 “어떤 물질이 어떻게 해로운지도 상세히 알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직원과 사업장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회사와 직원들이 얼마나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지” 잘 알고 있기에 “안전에 관해 조금도 의심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전 “엔지니어”였고 20년이 더 지난 지금도 여전히 반도체 일로 먹고 사는 노동자입니다.
그것도 황유미씨가 백혈병을 얻었던 바로 그 삼성전자 기흥사업장 3라인에서 반도체 장비의 유지,보수 일을 했던 현장엔지니어였습니다.
그래서 전 “어떤 물질이 어떻게 해로운지” 상세히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직원과 사업장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회사와 직원들이” 노력을 기울이는 대신 생산량과 실적에 쫓겨 안전을 도외시 하는 모습을 수도 없이 지켜 보았고, 저 역시 그렇게 일했던 사실을 부끄럽게 고백할 수 있습니다.

그때 기억을 조금 더듬어 보겠습니다.

반도체 생산에 쓰이는 장비는 온갖 유해 가스들을 엄청나게 사용하기 때문에 사용하고 난 가스를 처리하기 위해서는 스크러버 (Scrubber)라고 하는 장치가 필요합니다. 장비에 바로 연결해서 사용하는 1차 스크러버와 공장 옥상에 설치해서 사용하는 2차 스크러버가 반드시 필요하죠.

가스 별로 각각의 물성에 따라 물로 녹이거나, 불로 태우거나, 필터를 이용해서 흡착을 해서 처리를 합니다.
두 가지 방식을 섞어 쓰기도 하죠.
그렇게 해도 유해 가스가 완전히 다 처리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전 삼성전자 기흥사업장 3라인에서 제가 담당하는 장비에서 1차 스크러버를 본 적이 없습니다. (1988~1991) 물론 Metal 공정 등 스크러버를 설치하지 않으면 치명적인 공정에는 스크러버가 있었을 겁니다. (사실 그 공정의 장비에서도 본 기억이 없지만, 제 기억이 틀렸을 거라고 믿습니다. 설마 아예 없었을 리가)

최근에 만든 공장들은 모두 1차 스크러버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가스를 배출하는 펌프(Pump) 가 동작을 멈추면 생산중인 장비도 자동으로 동작을 멈추지만, 가스를 처리하는 스크러버는 동작을 멈추어도 생산중인 장비가 자동으로 동작을 멈추지 않습니다.
스크러버가 고장이 난 걸 확인하고 조치할 때까지 장비는 유해가스를 아무런 정화처리도 하지 않은채 계속 배출한다는 걸 뜻합니다.

당시에는 온전히 처리되지 않은 유해 가스들이 공장 굴뚝을 통해 수시로 배출되었습니다.
지금도 여러가지 경우의 수에 의해 유해 가스가 배출될 가능성이 큽니다.

당시 반도체 공장 주변에 세워 놓았던 자동차들이 비를 맞으면 쉽게 부식되었던 건 잘 알려진 비밀입니다.
부장님 차에는 그런 일이 없었던가요?
그런 일이 있었어도 아무도 이야기 해 주지 않아 자동차 회사만 탓하지는 않았었나요?

2006년 부천의 반도체 회사에서 실제 있었던 일을 소개하죠.

유해 가스를 처리해야 하는 2차 스크러버가 고장이 나서 제대로 걸러지지 않은 가스가 비와 섞여 내리는 바람에 공장 주차장의 모든 차들이 부식 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물론 회사에서는 직원들에게 입단속을 시키고 부식된 차의 판넬과 유리를 모두 교체 해 주었습니다.

그렇게 판넬과 유리를 교체한 차 중에 제 차도 있었습니다.
제가 그 회사에서 엔지니어로 일하고있었으니까요.
당시 전 오마이뉴스에 자주 기사를 썼었는데, 이 건에 대해서는 침묵했습니다.
저의 밥벌이가 걸린 일이었으니까요.
내부고발자가 되기엔 제가 너무 비겁했습니다.

그 일이 지금도 가슴에 박혀 있는 건 당시 공장 주변의 일반 가정집에도 영향을 줬을 텐데, 제가 침묵하는 바람에 공장 관계자 외에는 그 사실을 몰랐고, 거기에 대한 조사도 대응도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회사에서 벌어진 안전사고에 대해 침묵한 제가 지금 이토록 가슴에 큰 돌을 안고 사는데, 부장님은 침묵을 넘어 회사 편에서 사실을 왜곡하는 글을 (그것도 딸아이까지 들먹이며) 썼으니 그 짐을 어떻게 하시렵니까.

차의 판넬과 유리에 구멍을 뚫는 가스가 사람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비 오는 날 부장님이 일하는 공장을 걸어서 돌아 다녀 보세요.
지금도 공기 속에서 시큼한 냄새를 맡을 수 있을 겁니다.
2차 스크러버를 통과하고도 남은 가스가 하늘로 올라가서 대기 중에 퍼져야 하는데, 비 때문에 혹은 기압 때문에 땅으로 내려 와서 미세하게 나마 코를 자극할 겁니다.

한가지 더 이야기 할까요?

지금이야 그렇지 않겠지마는 당시만 해도 장비에 쓰는 가스병(Gas Bottle)을 교체하는 일도 장비 엔지니어가 담당했습니다.
전 그 당시 신입사원이었는데 교체하는 방법을 선배사원에게 한번 배웠을 뿐입니다.
그 선배도 매뉴얼을 보고 배운 게 아니나 그 위 선배에게 경험을 통해 배운 겁니다.
그리곤 그 위험천만한 일을 아무렇지도 않게 했었죠.

이 가스가 얼마나 위험한 지, 사고가 났을 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 지에 대해서 배운 적이 없습니다.
배운 거라고는 그 무겁고 위험한 가스병을 한 손으로 기울이고 발로 굴리면 쉽게 움직일 수 있다는 그런 잔기술뿐이었습니다.
가스병을 교체할 때 가끔 실수로 조금씩 새기도 하고 다른 가스병을 잘못 설치해서 다시 교체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그건 안전팀에 보고가 되지 않고 자체적으로 해결했었죠.

장비의 가동을 위해 안전을 위한 장치인 인터락 (Interlock)을 해제한 채로 사용한 이야기, 정기적으로 해야 하는 보수(PM)를 위해 필요한 기본적인 방독마스크조차도 구비 되지 않았던 환경, 화공약품이 잔뜩 담긴 수조 (Chemical Bath) 에서 일하는 작업자에게 앞치마와 보안경이 안전 도구의 전부여서 거기서 나오는 증기를 모두 작업자가 마셨던 환경…
할 이야기가 너무도 많지만 이쯤에서 줄이겠습니다.

안전에 대해 무관심했던 회사가 생산하고 있는 칩 (Chip) 하나는 텔레비전 한 대 값이고, 웨이퍼 (Wafer) 한 장은 자동차 한 대 값이며, 웨이퍼 25장 한 카세트(Cassette)는 아파트 한 채 값이라는 그림이 그려진 게시물을 공장 곳곳에 붙여 놓았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도 그러하다면 그것 중 일부만이라도 떼어 내고 안전 관련 게시물을 붙여 주시길 바랍니다.

“직원과 사업장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회사와 직원들이 얼마나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지” 잘 알고 있다고 했나요?
그 대목에서 헛웃음이 나온 사람이 오래 전 삼성전자를 그만 둔 저 뿐만이 아닐 겁니다.
지금도 공장 내에서 생산에 쫓기고 있는 엔지니어들에게 그 글을 한번 보여 주세요.
어떤 반응을 보일 지 저도 궁금하니까요.

부장님은 “엔지니어가 아니라 잘 모른다”고 했습니다.
거기서 일 했던 사람들이, 거기서 병을 얻은 사람들이, 그렇게 죽어 간 사람들이 온 몸으로 증명하는데, 스스로 “잘 모른다”는 홍보팀의 부장님이 딸아이까지 들먹이며 부정하는 건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 무모함입니까.

“내 딸 죽였으니 보상해라” 가 아니라, “내 딸 죽인 삼성전자는 사실을 인정하고 더 이상의 죽음이 없게 하라”가 그 영화를 만든 이들의 주장입니다.
그런 이들에게 영화를 “투쟁 수단”으로 이용한다는 말을 하다니요.
사람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는 갖추는 게 부장님의 딸아이 앞에서도 부끄럽지 않을 겁니다.
“설명이 부족하고 상대의 마음을 헤아리는 일에 서툰 것도 사실이지만 제가 다니는 회사는 최소한 영화가 그려 낸 그런 괴물은 절대로 아닙니다. 저는 제가 속한 이 회사에 조금도 부끄러움이 없습니다.”

부장님의 마지막 문장입니다.
진실을 제대로 알지 못하면 부끄러움을 느낄 수도 없을 겁니다.
모른다고 발 빼지 말고 지금이라도 자기가 일하고 있는 회사의 상황에 대해 알아 보려고 노력하세요.
만약 진실을 알고도 부끄러움을 느끼지 못하는 것이라면 양심이 없는 것이겠지요.

부장님의 문장을 따라 저도 마무리하렵니다.

사람에 대한 예의가 없고, 돈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고 하며, 심지어 피해자를 모독하는 것으로 상황을 모면하려고 하는 삼성전자는 분명 괴물이며, 제가 한 때 속했던 이 회사가 전 너무도 부끄럽습니다.

삼성반도체 블로그에 삼성전자 부장이 해명글을 올린 것에 대해, 전 직원의 반박글이 올라왔습니다.

2014년 1월 29일 수요일

Scosche, 매직 마운트 발매



스마트폰이 발전해가면서, 스마트폰은 점점 네비게이션의 기능을 대체하고 있다. 그렇지만, 여전히 전화기를 차량에 장착하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은 아니다.
Scosche 는 다양한 방식의 새로운 마운트인 매직마운트를 발매했는데, 이 제품은 매직플레이트 라고 불리는 자성 제품을 전화기, 타블렛에 직접 붙이거나, 배터리 커버 혹은 케이스에 붙인뒤, 마운트에 갖다 대기만 하면 된다.
현재 이 제품은 매직 마운트 서피스 라는 벽에 붙이는 제품부터, 자동차 DC 파워잭에 붙이는 제품까지 총 네가지 형태로 판매되며, 제품에 따라 각각 $14.99 부터 $29.99 까지 판매되고 있다.

* 출처: Android Police

닌텐도, 2013년 동안 280 만대의 Wii U 를 팔았으며, 사장의 봉급도 삭감할 것

닌텐도는 2013 년동안 단지 280 만대의 Wii U 콘솔을 팔았는데, 이는 Wii U 런칭 이후 단지 586만대만이 판매가 된 것이다. 소니는 PS4 를 두달만에 420만대나 팔았으며, MS 는 Xbox One 을 300만대 판매하였다. 심지어 PS4 는 일본내에서 아직 정식 런칭이 되지도 않았다.
하지만 닌텐도 3DS 의 경우, 4274만대를 판매했는데, 그중 1165만대가 지난 4월 부터 12월 사이에 판매된 숫자이다. 2DS 는 크리스마스 기간 동안 211 만대를 판매했다

닌텐도는 이런 낮은 결과로 지난 2013년 동안 총 15.8 억 엔의 영업손실을 입었으며, 올해 3월부터는 더 많은 손실이 발생해 350억 엔의 영업손실을 입을 것으로 예상되어지고 있다.
이와 함께 사장 이와타 사토루는 향후 5개월간 자신의 봉급을 삭감할 것이며, 다른 이사회 회원들의 연봉도 20~30% 정도 줄일 것이다.

* 출처: Pocket-Lint

2014년 1월 28일 화요일

닌텐도, 스마트폰 게임 개발에 대해 부정해

닌텐도는 인가젯 측에게, 자사는 스마트폰 플랫폼에서 동작하는 '미니 게임' 을 만들 계획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 이 내용의 전문은 아래와 같다

"니케이의 기사에 이와타씨의 기자 컨퍼런스의 내용에 대해 적혀있었는데, 이 내용 중에는 닌텐도가 스마트 기기용 상품을 만들기를 원한다 라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와타씨의 지난 발표 중에는 닌텐도 소프트웨어가 스마트 기기나 이와 유사한 기기에서 작동한다는 말이 아니라고 이야기를 했으며, 우리는 스마트폰 기기에서 '미니 게임' 을 제공할 어떤 계획도 없다고 확실히 전해줄 수 있습니다"

* 출처: Pocket-Lint

[루머] 차세대 애플 TV, TV 튜너와 무선 공유기를 내장할 것

9 to 5 Mac 은 애플이 TV 튜너를 내장한 차세대 애플 TV 를 테스트 중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애플 TV 의 UI 로 케이블 박스를 직접 제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 차세대 애플 TV 는 802.11ac 무선 공유기를 내장할 것으로 보이며, 이를 통해 애플 TV 가 다른 장소에 있는 공유기에 맞물려서 작동할 때 보다, 더 안정적인 스트리밍을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iLounge 는 지난달 차세대 애플 TV 가 늦어도 3월에는 나올 것이라고 전했는데, 옵션으로 블루투스 리모컨이 제공되고, 아마도 앱 스토어나 게임 스토어 같은 새로운 컨텐트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출처: Pocket-Lint

구글, 크롬 OS 해킹에 총 270만 달러의 상금을 걸어

구글은 올 3월 12일에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릴 4 번째 Pwnium 해킹 컨테스트에서, 크롬 OS 해킹에 대해  총 270만 달러의 상금을 걸 것이라고 밝혔다.
해커는 인텔 혹은 ARM 기반 노트북을 선택해 해킹할 수 있는데, 크롬 OS 를 해킹할 수 있는 개인과 팀에 각각 11만 달러와 15만 달러의 상금을 걸었다. 총 상금액은 271만 8280달러 (2.71828 million dollars) 로, 이 2.71828 은 수학 e 상수의 값에서 유래된 것이다.

* 출처: Pocket-Lint

2014년 1월 26일 일요일

버라이즌, 4G 스마트폰 구매시 기존 스마트폰을 반납할 경우, 최소 100 달러를 지불하는 프로그램 시작

버라이존은 3월 말까지 2년 서비스 약정으로 4G 스마트폰을 새로 구매하는 사람들 중, 기존 스마트폰을 반납할 경우, 최소 100 불에서 최대 300 불까지 지불하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모션을 위해서는 4G LTE 스마트폰 구입 후 2년 약정 액티베이션을 하면, 이메일이나 문자로 기기를 반납할 때 입력하는 프로모션 코드를 5일 이내로 받게 된다. 이후 버라이존 트레이드인 싸이트 (www.trade-in.vzw.com) 에서 간단한 양식 작성 후, 프로모션 코드를 입력하면 된다. 만약 기기 반납으로 받는 금액이 100불 미만일 경우, 100불을 지불하며, 이 금액은 반송된 스마트폰을 받은 뒤 2주 이내에 이메일로 상품권을 받게 된다. 이 상품권으로 버라이존 제품을 구매하거나, 전화비용을 지불할 수 있다.